편의점 '겔포스' 언제 가능할까?…끝없는 논쟁만 (2018.08.09/뉴스투데이/MBC)
편의점에서 두통약과 감기약 등 가정용 상비약 13가지를 팔기 시작한 게 6년 전입니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판매 약품 가짓수를 좀 더 늘려달라고 요구해 왔는데요 약품 오남용 위험이 있다는 약사들의 반대로 품목 확대 논의는 제자리걸음입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편의점에서 두통약과 감기약 등 가정용 상비약 13가지를 팔기 시작한 게 6년 전입니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판매 약품 가짓수를 좀 더 늘려달라고 요구해 왔는데요 약품 오남용 위험이 있다는 약사들의 반대로 품목 확대 논의는 제자리걸음입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