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고등학교 학생채플] 카리스워십 (180822)
2018년 2학기 채플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채플을 카리스워십이 섬겼는데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해봅니다 * 참 두렵고, 힘들고, 답답한 상황에 있는 나를 발견할 때마다 우리의 연약함, 불완전함을 발견합니다 역시 하나님이 필요한 존재임을 발견합니다 우리의 능력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 하루도 살아갑니다 아멘 [콘티] - Nothing is impossible - 주님의 임재 앞에서 - 모든 상황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