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전설이 프리킥을 차자 벌어진 일 ㄷㄷ #축구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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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전설이 프리킥을 차자 벌어진 일 ㄷㄷ #루니 #맨유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쇼츠 #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의 살아있는 전설, 웨인 루니.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자선 경기에 출전하지만 39살의 나이와 비대해진 덩치로 과연 경기가 가능할까 싶었지만.. 전반 41분, 약 20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찬 프리킥이 골문 구석 상단으로 빨려들어가버린 건데요.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프리킥 골에 올드 트래포드는 열광했고 그렇게 선제골을 가져가게 되지만 경기는 결국 1 대 1 무승부, 승부차기 끝에 패하게 됩니다. 한편 동갑내기 호날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