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4. 생후254일. 도혜의 첫번째 크리스마스
오늘은 도혜와 함께하는 첫번째 크리스마스이브다 코로나로 어디 가지는 못하고 이브날 집에서 간단하게 홈파티를 하기로 했다 육아에 정신없어서 케이크예약도 못해서 급하게 집앞 뚜레쥬르에 가서 케이크를 사왔다 도혜는 아직 크리스마스가 뭔지 엄마아빠가 왜이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지만 내 마음속에 또 추억을 하나 남길 수 있게되었다 앞으로 우리셋의 크리스마스가 기대된다
오늘은 도혜와 함께하는 첫번째 크리스마스이브다 코로나로 어디 가지는 못하고 이브날 집에서 간단하게 홈파티를 하기로 했다 육아에 정신없어서 케이크예약도 못해서 급하게 집앞 뚜레쥬르에 가서 케이크를 사왔다 도혜는 아직 크리스마스가 뭔지 엄마아빠가 왜이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지만 내 마음속에 또 추억을 하나 남길 수 있게되었다 앞으로 우리셋의 크리스마스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