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114회④] 소나무가 좋아 집 지붕 위에도 심은 65살 할아버지

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114회 '건지산별곡 - 양평군 양동면 석곡리' 태조 왕건이 손가락으로 가리켰다해서 건지산이라 불린다는 양평군 양동면 석곡리의 명산 건지산 명산의 기운이 미쳐서 인지 그 동그란 산자락 아래는 을미의병의 발상지로 이름이 높고 아직도 그 자부심과 산의 정기를 받으며 마을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큐 #건지산 #양평석곡리 #을미의병 #단발령

[로드다큐 만남 114회④] 소나무가 좋아 집 지붕 위에도 심은 65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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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4회③] 범상치 않은 특별한 자매! 한 지붕 아래 미녀 화가들!

[로드다큐 '만남' 19회④] 자식들에 짐 되기 싫어 굽은 허리로 쓰레기 주워 생활하는 93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79회④ 딸보다 더 살갑고 남편보다 더 의지되는 83살 시어머니와 57살 며느리

[로드다큐 '만남' 18회⑥] 50살에 암 진단받고 19년을 짜증 없이 집안일 도와주다 떠난 남편 그리워 우는 아내

[로드다큐 '만남' 79회②] 가족들 걱정에 울며 무려 죽을 고비 다섯 번이나 넘긴 75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14회⑤] 일본 제품은 사지도 받지도 않는 3대 의병 손자 73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18회⑤] 겨우 16살에 아버지 시신도 찾지 못한 채 바다로 떠나보낸 설움이 세월 지나도 가시지 않는 아들

[로드다큐 '만남' 78회③] 펜팔로 만나 5년간 한결같은 남편에 반해 결혼한 아내

[로드다큐 '만남' 40회 1부] 신내림 거부하다 아픈 아들 살리려 결국 무속인 된 전직 경찰 아빠

[로드다큐 만남 115회④] 직장 그만두고 뭣 모르고 기름집 한다고 덤벼들었다 적응하기까지 꼬박 5년 걸린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114회①] 성별이 달랐으면 부부였을 80년 지기 두 남자의 질긴 우정

[로드다큐 '만남' 56회④] 농약 중독돼 다 죽었다 바나나 즙 먹고 40일 만에 살아난 74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18회④] 먹고살기 바빠 어린 자식 혼자 내버려 둬 미안해 고개 못 드는 엄마

[로드다큐 '만남' 55회④] 동네 동생과 결혼해 평생 처갓집 옆집에 사는 69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109회①] 학교 못 다닌 한 때문에 덜컥 30년 된 폐교 구입한 75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4회②] 새벽부터 나왔는데 텅 빈 그물에 애써 허탈함 감추는 73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79회⑤ 음악만 나오면 몸이 반응하는 동네 최고 춤꾼 57살 '흥여신' 며느리

[로드다큐 '만남' 79회①] 자식들한테 손 안 벌리려 거리에 나와 장사하는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14회②] 자타 공인 양동면 최고 정리의 달인 80살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