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현 정부 실정 탓"…문 "부동산 규제 완화 신중" / SBS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지금 정부에서 물려받은 건 폐허인 경제 상황이라며 새 정부가 그걸 당장 바로잡기가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부동산 규제를 푸는 건 신중해야 한다면서 새 정부의 정책 기조를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조윤하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709778 #SBS뉴스 #안철수 #문재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