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장관 "기술사업화로 올해 500개 회사 육성" / YTN 사이언스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이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올해 말까지 500개의 질 좋은 창업 기업과 신제품개발 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양희 장관은 어제 오후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과학기술지주의 자회사 대표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이들 가운데 하나인 로봇 제조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미래부의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공공연구성과 활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동은 [delee@ytn co 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