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세탁기 자동차’ 놀리더니 “韓이 지배자” 돌변한 이유 /머니투데이방송

[여의도튜브] ‘세탁기 자동차’ 놀리더니 “韓이 지배자” 돌변한 이유 /머니투데이방송

머니투데이방송 구독자님들께 드리는 특별한 혜택 확인 👉🏻 https://linktr.ee/sponsored_promo -------------------------------------------------------------------- 2004년 해외에서 “영혼과 열정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현대차. 18년이 지난 2022년, 상황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세계 곳곳에서 ‘올해의 차’는 물론 ‘최고의 수입차’, ‘최고의 전기차’ 등 주요 상을 휩쓸었습니다. 도요타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빠르게 쫓아가던 '패스트 팔로워'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겠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선언이 실현되기 시작했다는 평가입니다.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6 등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전기차가 전 세계에서 주요 상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상을 받은 곳도 미국·독일 등 자동차 선진국인데요. 다소 규모가 작은 시장인 캐나다, 호주, 스코틀랜드 등에서도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아나운서: 우한나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