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공대 끌려간 조선청년의 최후

일본 특공대 끌려간 조선청년의 최후

박동훈 1945년 3월 29일 오키나와 해상에서 비행기와 함께 1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일본 육군비행학교에서 파일럿을 꿈을 꾼 조선청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