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13장 (개역개정) 곽에스더사모와성경읽기

#민수기13장 (개역개정) 곽에스더사모와성경읽기

#민수기13장 #순복음세종교회 #개역개정 #곽에스더사모와성경읽기 배경음악: 건반DIARY찬양 자장가 제공 샬롬 ~ 오늘의 말씀은 민수기13장입니다 가나안을 정탐하기 위해 각 지파에서 한사람씩 열두명을 보내게 됩니다 40일을 정탐하고 돌아온 이들은 그 땅의 과일을 보이며 보고 하기를 과연 그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임을 보고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 보다 강하니 그 백성을 치지 못할 것이라고 하며 스스로를 메뚜기에 비유합니다 그러나 갈렙은 능히 이기리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가나안 땅을 예비하셨고 취할 능력을 주셨음에도 믿음이 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메뚜기로 과소 평가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봅니다 민13:2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민13:16 이는 모세가 땅을 정탐하러 보낸 자들의 이름이라 모세가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 불렀더라 민13:27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민13: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민13: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민13: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민13: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