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여행 - 포르투갈(리스본, 포르투, 소도시)

소소한 여행 - 포르투갈(리스본, 포르투, 소도시)

리스본(Lisbon) 산티아고 순례길 - 포르투 – 소도시에 이어진 포르투갈의 마지막 여행지 죽기 전에 봐야 할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가 생각나는 곳 포르투갈의 수도로 과거 대항해 시대와 현대 독재 정치의 중심지, 리스본 대표적인 먹거리 에그타르트와 애절한 음률의 파두가 시작되고 트램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곳 대항해 시대의 기념비, 벨렝탑 포르투갈의 자부심, 제로니무스 수도원 에그타르트 출발점, 카사 파스테이스 데 벨렘 민주화의 상징, 4월 25일 다리 리스본의 중심, 호시우 광장 올드 타운, 알파마 지구 가장 높은 곳에서 리스본을 조망하는, 상 조르제 성 포르투(Porto) 포르투(Porto), 항구라는 의미처럼 대서양으로 흘러가는 도루 강변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 리스본 다음의 제2의 도시로 포르투갈 나라 이름도 포르트에 기원을 두고 있다 낮보다 야경이 더 아름다운 곳, 해 질 무렵 루이스 다리 건너 모루 정원에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푸른 타일 벽화인 아줄레주로 유명한 알마스 성당과 19세기 기차역 상 벤투 역 작고 아담한 정감 어린 트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방, 렐루 서점 한이 서려 있는 곡조의 파두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소도시 여행 포르투 근교 아베이루(Aveiro) 포르투갈의 베니스로 불리는 운하 도시 포르투에서 기차로 1시간 거리 하얀 건물에 파란 아줄레주가 인상적인 기차역 코스타 노바(Costa Nova) 영화 세트장 같은 알록달록 줄무늬 목조 주택 아베이루에서 버스 30분 거리 파란 하늘, 하얀 백사장의 해안 브라가(Braga)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 된 브라가 대성당 포르투에서 기차로 1시간 20분 거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단으로 유명한 봉 제수스 두 몬테 성당 역에서 버스로 30분 거리 리스본 근교 신트라(Sintra) 보석같은 명소가 즐비한 곳 리스본에서 기차로 1시간 거리 페나성 - 왕실의 여름 궁전, 동화 같은 곳 무어인의 성 신트라 궁전 헤갈레이라 별장 – 아름다운 정원과 나선형 지하 우물 아제나스 두 마르(Azenhas do Mar) 산토리니가 연상되는 예쁜 작은 마을 인터넷 사진 한 장에 꽂혀 택시를 불러 찾아간 곳 호카곶(Cabo da Roca) 유럽 대륙의 끝, 대서양의 시작 신트라에서 버스로 50분 거리 Music : Shu - A Starry Night (feat Yimgah), Artlist Amalia Rodrigues - Maldicao Shu - Christmas Lights (feat Yimgah), Artlist #포르투갈여행 #포르투 #리스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