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정신질환 당사자 인권 캠페인] 정신장애 당사자가 직접 이야기 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정신장애와 범죄를 연관시키는 추측성 보도가 정신장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낙인을 증폭시키곤 합니다 이런 추측성 기사가 보도되거나 노출될 때마다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은 위축되고, 괴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영상은 이런 편견을 조장하는 기사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을 중심으로 ‘정신장애 보도 미디어 가이드라인 2 0’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당사자들은 정신장애 보도 미디어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미디어를 검색하고 편견과 낙인을 증폭시키는 콘텐츠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관련 문의 송국클럽하우스 051-747-0578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2과 02-2125-9981 ※ 함께 보기 ▷ ○, × 퀴즈를 통한 조현병 관련 편견 해소 및 인식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