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고용플러스 160707] 최저임금 / 삼성전자 / 미래부 / 금수저 / 경찰서장 / 항공업계 / 국회 / 청년고용의무 / 금값 / 네이버 / 이공계, 인문계
[투데이 고용플러스 160707] mc 박송이, 코너진행자 강설이 ◎ 리포트 최저임금 적정선은?…"6천800원선은 돼야" 제안도 삼성전자 9분기 만에 영업익 8조 회복…갤럭시S7 효과검사 징계 회피·성매매, 뇌물 의혹까지…미래부의 도 넘은 기강해이 100억대 부자는 부모 덕…금수저가 더 부자된다 전직 경찰서장 "퇴근 후 2시간을 은퇴 준비에"‥노래 발표 항공업계 '예약부도' 골머리 위약금 부과 확산 ◎ 단신 국민 4명중 3명 "20대 국회, '경제'를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30% 청년고용의무 미이행 금값 역대 최고가 경신…브렉시트 공포 재부상 영향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네이버" ◎ 데이터뉴스 - 잘 나가는 이공계, 갈 곳 없는 인문계 ‘인구론’, ‘문사철’, ‘문송’ 등 취업이 되지 않는 인문계 출신들의 현실을 풍자한 신조어가 생기고 있다 인문계 학생의 53%가 취업에 도움만 된다면 이공계 공부를 하겠다고 밝혔는데, 이공계 쏠림 현상과 인문계 출신들의 자구책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