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전 경기지사 장남 또 필로폰 투약 체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남경필 전 경기지사 장남 또 필로폰 투약 체포 지난 23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32살 남 모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씨는 어제(30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남씨는 지난 23일에도 필로폰 투약한 혐의로 검거돼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법원이 기각해 석방됐었습니다 강창구 기자 (kcg33169@yna co 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