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의 걱정 #전설구전설화#해학#유모어

새색시의 걱정 #전설구전설화#해학#유모어

도는 닦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통하여 고정된 진리는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즉 부처가 곧 중생이이고 중생이 곧 부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