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진치는 중국에서 온 불교 이야기고, 붓다가 이야기한 것은 아니다. #shorts
#강성용 #부처님 #인생의고통 우리들은 흔히 인생의 고통은 탐진치에서 비롯된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강성용 박사는 이는 중국에서 들어온 불교의 이야기이고, 실제 붓다가 말씀하셨던 것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그리고 과하게 빠져드는 상태에서 고통이 온다고 말합니다 인도의 원문을 바탕으로 인도학자가 붓다의 답변을 설명합니다 ◇ 불광 블로그(공식) : ◇ 불광 페이스북 페이지 : ◇ 불광 뉴스레터 구독하기 ◇ 불광미디어 인스타그램 : ◇ 불광미디어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