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 세기의 미남 미소년 비요른 안데르센

잘생긴 남자 세기의 미남 미소년 비요른 안데르센

안녕하세요 미남 맛집 별바 tv 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스웨덴의 전설 존잘남 비요른 안데르센을 만나보시겠습니다 비요른 안데르센 1955년 1월 26일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 대표작 : 베니스에서의 죽음 1971년 안데르센은 1971년도 베니스의 죽음이라는 영화를 찍게 되는데요 당시 일본에 불어닥친 미소년 선호사상으로 인해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고 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의 모델이 되기도 합니다 만화인데도 불구하고 느낌이 많이 닮았지요 아름다운 눈동자 색깔과 코, 입 그리고 장두형 작은 머리에 우수에 찬 듯한 깊은 눈빛까지 여기에 미남미녀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완벽한 좌우대칭으로 건강미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사진을 한번 쭉 감상해봅시다 피아노를 얼굴로 치는 비요른의 모습 어떠신가요 비요른 안데르센의 얼굴은 남성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의 중성적 분위기가 쉽게 나오기 어려운 존잘남이 아닌 전설, 전잘남입니다 비록 현재 모습은 그도 인간인지라 결국 늙고 말았습니다만 리즈시절의 엄청난 비주얼은 전설로 불릴만큼 이 세상에서 다시 보기 힘든 외모가 아닐까 합니다 그럼 또 저는 아름다운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