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1342호-한국미술 5천년

제작일: 1981-07-24 한국미술 5천년(스미소니언 박물관) -이광표 문화공보부 장관, 윌리엄스미드, 미국 스미소니언 연구소장 등과 함께 개막 테이프컷팅 -지난 2년동안 미국 전역에 걸쳐 8대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 -워싱턴은 마지막 지역으로 한.미수교 100주년 행사의 서막으로 열림. -5천년동안 온갖 시련을 겪어온 우리 역사의 결정임. -하나의 민족, 국가, 문화로서 끈기있게 삶을 이어온 우리의 집요한 의지의 증거이기도 함. -100만명의 관람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자체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국 미술품도 이 기간에 모두 특별 전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