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특수학교 교장의 협박 ··· 감사 당하자 입막음 시도 / 과거엔 장애인구역에 주차
노란 버스 석 대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노란 버스 하면 떠오르는 곳, 바로 학교지요?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특수학교 교장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상습적으로 불법 주차한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됐던 바로 그 학교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역시 옛말은 하나 틀린 게 없습니다. 이 교장은 각종 비위가 드러나 중징계를 받았는데요. 교장이 반성 대신 택한 것은 교직원의 입을 막고 협박하는 일이었습니다. YTN dmb 채널을 지금 바로 구독하세요. ▶ YTN dmb 유튜브 채널 구독 / @ytndmb #특수학교교장 #감사 #입막음시도 #협박 #교직원 #교장 [저작권자(c) YTN DMB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