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패 부리다 딱 걸린 이엘리야· 계약 파기까지? ‘당황’ @돌아온 황금복 66회 20150909
이엘리야(백예령)는 직위를 이용하여 신다은(황금복)에게 횡포를 부리며 비하를 하다가 결국 강회장(전노민)과 정은우(강문혁)에게 발각되었고 또 한 회사의 계약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홈페이지
이엘리야(백예령)는 직위를 이용하여 신다은(황금복)에게 횡포를 부리며 비하를 하다가 결국 강회장(전노민)과 정은우(강문혁)에게 발각되었고 또 한 회사의 계약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