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조주빈, 이은해에 옥중 편지 보내…"진술 거부하라" / SBS
계곡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은해에게 'n번방 사건' 주범 조주빈이 '진술을 거부하라'는 취지의 편지를 보냈던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계곡 살인 사건을 수사한 당시 인천지검 차장검사였던 조재빈 변호사는 어제(27일) SBS와 단독 인터뷰에서 수사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조 변호사는 "이은해와 공범 조현수가 처음 인천구치소에 수감됐을 때, 조주빈이 이은해에게 편지를 보내왔다"며 "검찰 수사에 협조하지 말고 진술을 거부하는 것이 어떠냐"라며 조언한 내용이 담겼다고 말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SBS뉴스 #조주빈 #이은해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