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이야기] 외딴 오두막에 침입한 강도, 크리스마스의 악몽. 유타주 오두막 살인사건

[생존자 이야기] 외딴 오두막에 침입한 강도, 크리스마스의 악몽. 유타주 오두막 살인사건

르네는 사건 당시 20살이었습니다 그녀는 4살 어린 여동생 트리샤도 있었고, 부모님과 함께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살았는데요 겨울이면 항상 유타주 오클리에 있는 별장(오두막)에서 시간을 보냈죠 르네의 가족들은 크리스마스에 별장이 있는, 같은 유타주에 사는 할머니, 이모, 삼촌, 사촌들 등 온가족을 오두막에 초대해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건 사진과 참고 영상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톱니바퀴를 누르면 음성의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시각표 0:00 사건의 배경 0:57 사건 당일 3:12 계속되는 범행 4:00 증거 인멸 4:40 삼촌 5:54 추격 7:04 체포 8:29 체포 이후 9:38 강도들의 정체 10:50 수사 11:38 재판 12:20 사건 이후 #충격실화 #미국실화 #범죄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