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가 스스로 공격해 생기는 류마티스 관절염 - (20150218_535회 방송)_류마티스 관절염, 완치에 도전한다!

면역세포가 스스로 공격해 생기는 류마티스 관절염 - (20150218_535회 방송)_류마티스 관절염, 완치에 도전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완치에 도전한다!] [ 원고정보 ] 주로 50대 이후에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의 연골이 노화로 인해 닳아 없어지면서 뼈와 뼈가 맞닿게 되고 결국 관절이 파괴되는 질환이다 이에 반해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세포가 관절의 활막을 공격해서 활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 염증은 연골의 손상으로 이어지고 결국 관절의 파괴와 변형을 일으킨다 통증 부위도 차이가 난다 퇴행성 관절염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큰 관절에서 비대칭적으로 나타나는 반면,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목, 발목 등 작은 관절에서 대칭적으로 발생하고 주로 아침에 통증이 심하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 FACEBOOK – ● KBS홈페이지 – ● KBS건강 – ● 밴드페이지 – ● 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