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1~2년근 인삼 전멸…해가림 시설 '무용지물' (2018.07.25/뉴스투데이/MBC)

'폭염'에 1~2년근 인삼 전멸…해가림 시설 '무용지물' (2018.07.25/뉴스투데이/MBC)

불볕 더위로 인한 인삼의 피해가 심상치 않습니다 작년과 올해 파종한 1, 2년생의 경우 잎이 누렇게 죽어서 사실상 전멸 상태라고 합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