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피해자 보호"...어쭙잖은 군 대책에 '싸늘'

"성범죄 피해자 보호"...어쭙잖은 군 대책에 '싸늘'

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해군 중사의 극단적인 선택은 이번에도 가해자와 부대 측의 '2차 가해'가 원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군 당국이 뒤늦게 "성범죄 피해자 보호에 나서겠다"고 대책을 내놨는데 정작 일선 부대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성추행 #국방부 #2차가해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