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한사람들의 5가지 생활습관 / 부자들은 절대 하지 않는 습관 /부자/가난/마인드셋/마인드/동기부여/자기계발서/습관이 답이다/톰 콜리/쓴소리/명언
'아침식사 거르기' '하루에 1시간 독서하기' '밥 먹고 산책하기' 이것들은 저의 '습관'입니다. 하루에 1시간 독서하기는 제 미래를 위해서 일부로 힘들게 만든 습관이고 밥 먹고 산책하기는 당뇨병이 있으신 아버지와 식사 후에 산책을 같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습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근원이'부모님'이라고 합니다.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는 많은 습관을 최초의 롤 모델인 부모로부터 배운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보면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는 모습을 보곤 하잖아요? 우리의 뇌에 '거울신경'이라는 것이 있어 아이들이 부모를 모방하는 것을 돕는다고 합니다. 이렇듯 우리의 습관은 우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식들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75%가 부모에게서 좋은 습관을 배웠다고 합니다. 워랜 버핏은 주식 거래인인 아버지에게 영향을 받았고 케네디 대통령의 아버지는 성공한 정치인이셨죠. 우리가 부모님에게 습관을 물려받았듯 우리도 우리의 자녀에게 습관을 물려줍니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이제 비현실적이고 개천에서는 지렁이밖에 나오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이렇듯 습관은 매우 매우 중요해요. 나쁜 습관을 고치거나 좋은 습관을 가지려고 하는 것은 엄청 어려운 일이에요. 부자들 대부분 책을 읽는다는 사실에 저도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10분 동안 책상에 앉아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책을 읽는다는 게 어려워 오디오북을 듣기도 하고 초등학생용 아주 쉬운 책을 보기도 했습니다. 노력 끝에 하루에 1시간 책 읽는 습관을 3년 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어려웠지만, 말 그대로 습관이 되니까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떤 습관을 가지고 계신가요? 습관에는 결과가 따릅니다. 여러분의 건강 상태, 경제수준, 지식 등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바로 '습관'입니다. 습관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일상 행동 가운데 평균 40%가 '습관'이라고 합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생각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어떤 것을 하는 것을 말하죠. 우리 인생의 약 40%가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루의 40%가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지금 영상을 보고 계신 당신입니다. 부자인 사람과 가난한 사람은 서로 다른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인생을 시소로 표현하면 부자인 사람은 부자가 되는 습관을 절반 넘게 가지고 있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하게 되는 습관을 절반 넘게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어떤 습관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주고 어떤 습관이 우리를 가난하게 만들까요? 오늘은 '습관이 답이다'라는 책을 통해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습관이 답이다’의 저자 톰 콜리는 백만장자 집안에서 태어나지만 집안이 파산하고 맙니다. 성인이 된 후 5년 동안 233명의 부자들과 128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관찰하고 기록했습니다. 그 결과 부유한 사람, 특히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습관'에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왜 계속 가난하게 될까요? 가난의 대물림은 왜 반복될까요? 오늘은 가난한 사람들의 5가지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