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시급한데'…고양이 머리에 박힌 뾰족한 물체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16일 '군산 길고양이 돌보미 캣맘'에 따르면 최근 군산 신풍동 일대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머리에 못이 박힌 채 배회하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고양이는 이 물체 때문에 눈두덩이가 부어올라 눈이 거의 감긴 상태였는데요 동물단체는 이 물체가 타카로 쏜 못으로 보고 있으며 구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