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하냥] 운동 동아리로 건강과 취미 모두 챙기다
다양한 운동 동아리에 가입해 건강부터 취미 생활까지, 모두 해결한 한양대생들을 만나봤습니다. 배드민턴 중앙 동아리 ‘하이민턴’에 소속된 정책학과 3학년 박미희 씨는 ”다양한 학과의 학우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할 수 있다“며 운동 동아리의 장점을 말했습니다. 자전거 및 라이딩 동아리 ‘하이시클’에서 활동하는 도시공학과 2학년 이예성 씨는 ”함께 자전거를 타다 보면 지루하지 않고 경쟁의식도 생겨 운동 효율이 좋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클라이밍 동아리 HYRC(Hanyang Rock Climbing)에서 활동 중인 융합전자공학부 2학년 허인성 씨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취미생활 확립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 전기생체공학부 축구 동아리 ‘포유’에 소속된 전기공학과 3학년 김동민 씨는 운동을 시작하고 싶지만, 혼자라서 꾸준히 하지 못할까 봐 두려운 이들에게 운동 동아리를 추천했습니다. 이외에도 한양대학교에는 다양한 운동 동아리가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 운동 동아리에 가입해 체력과 친목,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 ======================================================== 한양의 소식을 1분 안에 정리하는 '1분하냥' 기사작성: 서정인 제작: 임성은, 이승아 나레이션: 정연 감수:류서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 ▷뉴스H 홈 newshyu.com/ #한양대 #뉴스H #운동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