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스타들의 포토월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스타들의 포토월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이 29일 밤 8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렸다. 폐막식에 앞서 오후 7시부터 시작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폐막작 서울역의 연상호 감독과 주연배우이자 18회 BIFAN 레이디인 심은경과 배우 이준, 고몽 특별전으로 부천을 찾은 니키타의 주연배우 안느 빠리요, 장강도의 여배우 신지뢰,나운서 정인영,’BIFAN K-STAR 20'에 선정된 강승요,김서진,김승용,김재인,김준,민지,서지승,안아영,유재연,윤진,이슬,이예현,이용준,이유영, 정다정,정유안,정윤,최다빈,하석,홍이주,장편 심사위원 장미희, 정진영, 이장호 감독, 박찬욱 감독, 김한민 감독, 장철수 감독, 부지영 감독, 백승기 감독이 부천을 찾았다. 이어서 배우 배소은, 이춘연 영화인단체연합회이사장, 심재명·이은 명필름 대표, 안정숙 인디스페이스 관장, 신철 신씨네 대표 등이 포토월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