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사랑만 하며 - 르우엘중창팀

그저 사랑만 하며 - 르우엘중창팀

23.01.22 설날!! 순복음중동교회 청년대학부 르우엘중창팀 그저 사랑만 하며 - 히즈윌 이번에 특송할 찬양은 히즈윌의 ‘그저 사랑만 하며’ 입니다. “매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매년 지난 해를 돌아보며 나를, 내게 주어진 삶을 사랑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후회하며 한 해가 시작될 때마다 다짐하는 소망입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며 감사하지 못하는 순간들이 매순간 찾아옵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의 시선을 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흔들리고 무너집니다. 하지만 당장 힘들었던 그 시간들은 다시 돌아봤을 때 그 어려웠던 시간들 속에 하나님은 언제나 곁에 함께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순간에 우리의 손을 놓지 않으셨고 고난이 찾아왔을 때 그를 찾기를, 우리의 마음 속에 주님이 더 깊어져 더 거룩해지길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고 계셨습니다. 이를 기억하며 어려움이 가득한 삶이라도 삶의 모든 순간에 감사하는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주어진 삶을 사랑하는 청년부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고난 속에서 매일을 견디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고전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그저사랑만하며 #르우엘 #특송 #헌금송 #히즈윌 #순복음중동교회 #순복음중동교회청년대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