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조치 소홀' 육군 병장 암 4기 치료중 / YTN

'군 조치 소홀' 육군 병장 암 4기 치료중 / YTN

[YTN 기사원문] [앵커]몸에서 악성 종양이 발견됐는데도 7개월이나 방치해 제대를 앞둔 육군 병장이 생사의 갈림길에 처하게 됐습니다 건강검진을 했던 군의관의 어이없는 실수 때문이었습니다 김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육군 모 사단 소속 강모 병장의 최근 X-ray 사진입니다 폐와 폐 사이, 종격동에 15cm 정도 되는 종양이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