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길의 주인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새해에도 나의 생각과 나의 능력이 아닌 나의 모든 걸음 되시는 주님께 나아갑니다 2025년 우리 모두 주님께 온전히 이끌림 받는 한해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