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상견례 후, 휠체어를 타는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후 예비 시어머니가 1억 원의 혼수를 요구하는 장문의 문자를 보내자! 그런 시어머니에게 확실하게 교훈을 줍니다.

[톡톡사이다] 상견례 후, 휠체어를 타는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후 예비 시어머니가 1억 원의 혼수를 요구하는 장문의 문자를 보내자! 그런 시어머니에게 확실하게 교훈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