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다녀 온 178-12카페 | 베이커리 카페 | 친구랑 물멍하면서 브런치
"경기 여주시 금사면 이포로 80, 178-12카페" ⏰ 영업시간 : 10시~20시 🗓 쉬는 날 : 명절연휴 정상영업 ‼️포인트 : 통유리창과 남한강 뷰! 💯친절함 : 🏅🏅🏅🏅 🚘주차장 : 카페 입구에 여러대 주차할 수 있어요! • • • 저희는 11월에 다녀왔어요! 원래 하시던 분이 문을 안 열어서 없어지나 보다 아쉽다 생각했는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베이커리 카페로 오픈했어요! 남한강 & 당남리섬 뷰로 물멍하기 좋습니다! 계절마다 당남리섬에 꽃이 바뀌는데(메밀꽃, 금계국, 코스모스, 핑크뮬리, 라벤더 제가 봤던 아이들이에요!) 꽃이 피면 더 예쁘겠지요! 저희는 브런치를 먹으러 간 거라 빵을 따로 주문하지 않았어요 크루아상 브런치 맛있어요! 크루아상 자체가 맛있더라구요! 화장실은 1층에만 있고 남녀 따로 되어있어요! 여자화장실은 2칸! 영상 찍을 때 저희가 첫 손님이라 2층에 불이 켜지지 않은 상태였어요 더 밝은데 영상은 어둡게 나왔네요ㅠㅠ! • • • 카페를 워낙 좋아하여 예쁜 카페 찾아다니는 것이 삶의 낙이자 활력인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어떠한 대가 없이 순수 100% 제가 직접 찾아서 다녀온 곳으로 오롯이 저의 생각과 의견, 느낌을 끄적이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