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8.1%·윤형선 44.4% 접전…'불체포특권 폐지' 찬성 60% 넘어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될 것이란 당초 예상과 달리,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 간에 혼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제안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에 대해선 경기, 인천 지역 유권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찬성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