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차가운 겨울 바다 물질 후 먹는 뜨끈한 해물 라면의 맛|갓 잡은 전복, 홍합 잔뜩 넣어 끓인 해녀들의 한 끼 식사|한국기행|#골라듄다큐

시리도록 차가운 겨울 바다 물질 후 먹는 뜨끈한 해물 라면의 맛|갓 잡은 전복, 홍합 잔뜩 넣어 끓인 해녀들의 한 끼 식사|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9년 12월 1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 강원도의 맛 3부 뜨거운 바다, 최북단 대진항>의 일부입니다 강원도 고성군 동해안 최북단에 있는 항구, 대진항 군사분계선과 불과 1km 지점에 위치한 저도어장에서 매일 같이 물질을 하는 해녀들   차디찬 바다에 들어가기 위해 뜨거운 물을 몸에 끼얹고 시리도록 차가운 겨울 바다로 뛰어들어 싱싱한 해산물로 망 가득히 채워 오는데!   갓 잡아 온 전복과 홍합을 넣고 끓인 해물 라면은 해녀들만이 맛볼 수 있는 별미! 거기에 쉽게 맛볼 수 없는 값비싼 돌 성게 알까지 해녀들의 손끝에서 겨울 바다의 맛이 완성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 강원도의 맛 3부 뜨거운 바다, 최북단 대진항 ✔ 방송 일자 : 2019 12 1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강원도 #고성 #겨울 #바다 #어장 #해녀 #해산물 #해물라면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