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정주행] 사망 시간도 모른 채 센터서 숨진 환자…첫 사망자도 추적 취재해보니 / JTBC News

■생활치료센터 간 50대, 설날 아무도 모르게 숨졌다 (22 2 3) 0:00 설날에 생활치료센터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남성도 있습니다 유족은 환자의 병세를 제대로 살펴봐달라고 요청했지만, 생활치료센터 측이 묵살했다고 주장합니다 의료진은 사망 시점도 정확히 모르고 있었습니다 ■숨진 당일, 허위보고? 생활치료센터 사망 '또 다른 의혹' (22 2 4) 2:15 설날 부산의 생활치료센터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어제(3일) 전해드렸는데, 새로운 의혹이 하나 더 드러났습니다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도, 한 것처럼 허위 보고했다는 의혹입니다 ■[단독] "처벌도 책임도 없다"…생활치료센터 사망 유족 분통 (22 2 13) 4:45 설날 부산의 한 생활치료센터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이용희 씨의 발인이 오늘(13일) 있었습니다 고인의 영정을 들고 치료센터를 찾은 유족은 진상을 밝혀달라고 호소했지만, 부산시는 여전히 내부 CCTV를 넘겨주지 않고 있습니다 ■[단독] 생활치료센터 첫 사망자도…"숨진 지 9시간 뒤 수습" (22 2 17) 6:48 부산 지역의 생활치료센터에서 잇따라 숨진 환자들을 구석찬 기자가 계속 취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설에 숨을 거둔 남성이 정확히 언제 사망했는지, 의료진은 모르고 있었죠 이에 앞서 첫 사망자인 70대 남성도 비슷했습니다 숨진 지 9시간 지나서야 수습된 걸로 추정될 뿐 역시 정확한 사망 시점을 의료진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