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코로나19 폐업 소상공인 50만 원 지원_SK broadband 서울뉴스
#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김대우 기자] [기사내용]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19 여파로 점포 문을 닫은 소상공인에게 50만 원씩 지급합니다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 가운데 지난 2020년 3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 사이에 폐업한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다만 폐업 전 90일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매출액과 상시근로자 수가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 지난해 폐업 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은 이번에는 받을 수 없습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9일까지이며, 폐업 사실 증명원과 매출액 증빙 자료 등을 준비해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강서구는 이번 폐업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예산 3억 6천여 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우 기자ㅣjrkim@sk com) (영상편집ㅣ이두헌 기자)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전화: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