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폐기물 창고 화재...12시간 만에 진화 / YTN (Yes! Top News)
오늘 새벽 7시 반쯤 경남 창녕군 도천리에 있는 폐기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가 1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 창고 8개 가운데 한 개 동 200㎡를 태웠습니다. 창고에 있던 폐기물이 물로 쉽게 끌 수 없는 '알루미늄 찌꺼기'여서 소방당국이 진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승환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60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