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극복' 위한 연대의 힘‥"비난 댓글 보지 마라" (2022.11.01/뉴스데스크/MBC)
간신히 목숨을 건진 생존자들과 구조에 나섰던 시민들 저희가 취재한, 참사를 경험한 이들은 멍한 상태가 이어지거나 잠을 잘 못 자는 등 이미 트라우마 증상을 겪고 있었습니다 희생자나 생존자들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은 트라우마를 더 악화시킬 수 있는데요 비난 댓글은 아예 보지 말라는 전문가의 조언까지 나왔습니다 #이태원참사 #2차가해 #트라우마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