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교회 신앙에세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감사합니다!"(시편79:13) 2024.12.30

[성도교회 신앙에세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감사합니다!"(시편79:13) 2024.12.30

[성도교회 신앙에세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감사합니다!"(시편79:13) 2024 12 30 Narrantion 김미령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