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복지원 사건 '비상상고' 권고…"특수감금 무죄 판단 잘못"
1981년 강제수용을 시작해 폭행과 노동착취가 이뤄졌고 목숨을 잃은 사람이 500명이 넘습니다.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적법한 시설이었다며 과거 법원은 무죄를 판결했었는데요. 이번에 검찰개혁위원회가 비상상고를 권고했습니다. 검찰총장이 직접 법원에 사건을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청하라는 것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QtH1xk)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