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모저모] 미국 오리건주서 불…여의도의 27배 피해

[해외 이모저모] 미국 오리건주서 불…여의도의 27배 피해

미국 오리건주에서 불이나 인근 주민 4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오리건주 두푸르 마을 인근에서 지난 1일 시작됐는데요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며 지금까지 여의도 면적의 27배에 달하는 약 80㎢ 지역이 불에 탔습니다 인근 주민 400여 명이 대피했고, 수십 채의 집이 불길의 위협을 받고 있는데요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밀밭을 깎아내는 등, 소방 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