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김봉현 고소"…'5천만원 전달 주장' 검찰 판단은? / JTBC 뉴스룸
어제(8일) 라임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법정에서 다른 사람을 통해 강기정 전 청와대 수석에게 5천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했죠 오늘 강 전 수석은 이 진술이 사기고, 문재인 정부 흠집 내기로 볼 수 있다며 당장 월요일 고소장 들고 검찰 찾아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취재해 보니, '돈을 줬다'는 이 진술은 반년 전 검찰 수사 때에도 이미 나왔던 것이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조보경기자 #라임사태증언논란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