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가]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 두산성당 청년성가대

[생활성가]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 두산성당 청년성가대

2018 8 19 / 연중 제20주일 (나해) 가사 (김태진 신부 곡) 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 내 주위의 사람에게 빛을 줄 수 있다면 나의 한 평생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나의 사랑으로 빛을 줄 수 있다면 때론 나의 힘만으로 벅찰지 몰라 그럼 기도할 거야, 나의 벗이며 나의 사랑 주님께 하늘의 태양은 못 돼도, 밤 하늘 달은 못 돼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 되리라 ♥ 대구대교구 두산성당 청년성가대 ♥ - 주일/대축일 오후 7시 30분 청년미사 - 항상 새로운 성가대 단원 및 청년회 회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