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보다 법원이 더 엄했다…"한진 모녀 징역형" (2019.07.02/뉴스데스크/MBC)

검찰보다 법원이 더 엄했다…"한진 모녀 징역형" (2019.07.02/뉴스데스크/MBC)

한진그룹 고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와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두 모녀가 또 다시 징역형의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한진그룹 #조현아 #이명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