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GLM 송년의 밤 열어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 지난 27일 오후 5시 광주 데일리컨벤션센터 3층에서 200여명의 회원들과 가족들이 모여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GLM은, 지금은 고인이 되신 김유석 초대 이사장님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한복과 시니어모델이라는 화두를 품에안고, 빛고을 광주에서 시작하여 전국으로 나아가 아시아를 관통하여 세계로 향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GLM 최동범 대표는 "한복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아시아문화 교류를 통해 한복을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그 존재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국제리더스모델협회 조미희 회장은 "지금은 고인이 되신, 김유석 초대 협회장님께도 감사드리며, 거센 비바람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처럼, 우리 함께 굳건히 GLM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했다 GLM 2024 송년의 밤 축하공연은 한춤퍼포먼스(쇼올), 한량무 여무, 이애자 민요가수, 사무놀이, 불태산가수, 채나리 나미솔 가요, 대금 연주자인 오목대 선생님의 축하공연으로 즐거운 송년의 밤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