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열차, 북녘땅 2600km 달린다…분단 이후 동해선 첫 조사 / SBS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 강원도 양양에서 함경남도까지 뻗은 동해선, 2천600km에 달하는 북측 철로 구간을 남과 북이 내일(30일)부터 함께 조사에 나섭니다 언젠가 남북의 철로를 연결하기에 앞서 철로를 보수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준비 작업입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남북_관계와_한반도_정세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