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 쾰른한인교회 | 소프라노 이은정 / 얼마나 아프셨나
쾰른 한인 순복음교회 성찬주일예배 봉헌송 소프라노 이은정 집사 피아니스트 송영경 자매 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 당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온누리 비치잖네 아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흐르네 너의 죄 너희의 죄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에 피로 붉게 적셨네 아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