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조선’ 또 1.6조 수주 ‘잭팟’…컨테이너선·LNG선이 이끈다
[앵커] 국내 조선사들이 1조6천억 원 규모의 선박을 추가로 수주했습니다. 수년간 업황부진에 시달렸던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등 유럽 소재 선사들로부터 총 8천350억원 규모의 선박 8척을 수주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